카테고리 : 만 화

요새 본 만화들.

만화책을 손에 잡은것이 얼마만이던가.
*-이 만화책들은 이미 보던 것들로써, 신간을 의미함을 알려드립니다;;-*


1. 따끈따끈 베이커리
아- 이거, 상당히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친구중에 서로 추천해주기 잘하는 남자애가 하나 있는데, 걔가 군대가기 전에 이걸 추천해줬더랬었거든요. 근데 걔가 가면서 여자친구한테 그걸 주면서 추천했는지, 그 여자친구가 그걸 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막 1권 초반 보기 시작했어~ 라면서! 그래서 아하하 그거 좀 엽기지 재밌어. 했더니 "응? 엽기야?"라는 태연한 목소리가 돌아왔스빈다.. 네 엽기 맞습니다.(으흐흐흐) 전 쿠로양이 너무 좋아요;ㅅ; 그리고 카이? 맞나요? 모나카와의 로맨스'ㅁ ' 너무 귀여워요오..(부들부들부들) 이번 화에서 제대로 반해버렸습니다!!

2. 나루토
에에.. 으음..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구만요.............. 이번권은 조금 아니다 싶었습니다^ㅂ^(야) 자꾸 초 사이어인이 생각나서;;(덜덜덜)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시카마루는 막판에 조금 나왔구, 록리!!!!!!!!! 우리 록리는 그 찰랑거리는 머리 한올도 비치지 않았어요! 엉엉엉orz

3. 원피스
이것도 조금 에에- 싶었던것' ㅅ'; 이것도.. 으음 이상하게 흘러가요. 잘 해결된다면 좋겠지만, 원피스에서 가장 좋아하던 그 부분이 점점 없어지는듯한 생각에 좀 안타깝네요.

4. 20세기 소년
우라사와 나오키님, 부디 어서어서 연재를 끝마치시어 그 끝을 알게 하시고, 어서어서 새로운 연재를 해주세염(..) monster를 보고 좋아하게 된 분이지만, 개인적인 애정은 몬스터가 우세지만, 이거 너무 재밌게 흘러갑니다 이거이거.. 켄지옵빠;ㅂ;!!!!!!!!!!

5. 블리치
오오 유일하게 새롭게 보기 시작한 거로구만요.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심지어 위에 언급한 남자친구(?)한테 재밌다던데-라면서 추천해서 그 아이를 팬으로 만들어놓고는, 정작 저는 보지 않았던 그 블리치!(헥헥) 이제야 보았습니다. 보면서 오오- 니가 이치고.. 아아- 니가 그 우류로구나 하는식으로 봤는데;;;;;;;;;;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저는..!!!!!!! 렌지가 좋습니다;ㅂ;(야) 렌지가 나오기 전까진 이치고였지만.. 미안 이치고-ㅂ-
꽤나 괜찮네요 이거.. 흠흠


덧붙여, 만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물끄럼)

by 완장 | 2005/08/16 22:24 | 만 화 | 트랙백 | 덧글(9)

어쨌든 다시 그림을 그리다 보니..

받아놓긴 다 받아놓고 미뤄뒀던 몬스터 애니를 보고 있습니다.
아아 덴마..디터 네 이놈;ㅂ;(야)
닥터덴마랑 디터가 너무 좋아요 흙흙 가장 인상깊었던 사람 이름이 지금 생각이 안나서(..)
미스터.....미스터 뭐더라아라아라앍ㅁㅇ렁ㄴ;ㅣㄹ

어쨌든 몬스터 18화에서 커피에 설탕을 다섯스푼 넣는 버릇을 가진 롯소씨의 이야기입니다.



젊을 때는 영화를 보고싶어도 볼 여유도 없었으니깐.
그 무렵에는 맛있는것을 잔뜩 먹었을 텐데 뭐 하나도 먹은 음식의 맛이 기억나지 않아.
설탕의 맛도 몰랐어.

..내가 몇명이나 죽였다고 생각하니?
사실은 나도 기억하지 못해.
아직 어렸을 때의 일이지.
보상으로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었으니깐.

아무렇지도 않았지.

그것이 일이었지.

그 날도 똑같았어.
평소와 같았지.

대낮의 카페였지.
몇명째가 되는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나는 조준을 했지.

그 누군가는 커피를 주문했지.

그리고 설탕을 넣기 시작했지.

한 스푼.
두 스푼.
세 스푼.
네 스푼.
..그 다섯 스푼 째의 설탕을 넣었을 때
내가 언제나 마시는 커피의 맛이 입안에 퍼졌지.
누군가는 그것을 맛있게 마셨지.

그래서 나는 총을 놓았지.

그런거야.
그런걸로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게 되었지.



살인따윈 간단해.

설탕의 맛을 잊으면 돼.




헉헉 365일 몬스터 홀릭(데굴데굴)
옥션에 18권 전권이 2만원대로 올라와있던데 질러야하나요? 지르고싶어요;ㅁ; 근데 산다면 어디다 숨겨두지?(암울)
이런 이유로 몇년째 못사고 있습니다orz

by 완장 | 2005/07/27 22:44 | 만 화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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