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2월 07일
Alexander 2004

제목 : 알렉산더 (Alexander, 2004)
감독 : 올리버 스톤
출연 : 안소니 홉킨스, 콜린 파렐, 자레드 레토, 안젤리나 졸리
기타 : 2004-12-30 개봉 / 175분 / 전쟁,모험,드라마 / 15세이상
일단 오른쪽 구석에 올려놨으니 써야할 듯한 생각에.
처음엔 안봐!라는 식이었는데, 보고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은..
그래, 바로 이 사진이었다.

!! 이거 뭐야아;ㅂ;.. 너무 그리스잖아!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그리스다 그리스..라며 잔뜩 흥분해서는 보게 되었지-_-;
주인공도 꽤나 좋아하는 콜린 파렐에다가, 안젤리나 졸리(♥), 발 킬머까지.. 인물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영화 꽤나 괜찮았다;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이쯤에서 쓰러지는 사람 수십명 예상)
볼때는 잔뜩 몰입해서 울기도 하고 감동도 하고 했다가 영화관을 나오는 그 순간부터 나를 시종일관 당황스럽게 만든 영화다.
어떤 점이냐 하면.. 일단 같이 보러 갔던 친구.
완장 : "야아아 정말 재미있...."
친구 : "그치 재미없지!!!"
...재밌었어, 재밌었단 말야;ㅂ;
이런 상황이 수번 반복되게 만든 영화였다.orz 취향이 조오금 다른 사람하고 안맞는 일이 자주 있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확 어긋나는건 처음이야 상처받았다구.
다큐멘터리적이고 액션이 없어서 재미없었다는 의견이 많은것 같은데, 나는 액션은 액션대로, 내용은 내용대로.. 합격점.
헤파이션이 느무 불쌍해서 눈물 줄줄 흘렸다. 아, 근데 이 영화에 괜찮은 인상을 가진 나조차도 이거 뭐야 싶었던건 헤파이션의 임종장면; 이건 본 사람만 공감할듯하지만..
..알렉산더 너 임마 멋있는척 하느라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는거냐;ㅂ;(버럭)
게다가 참.. "꽃같이 아름답다"라고 하는 사람이 여러번 나오는데.. 이렇게까지 그 대상에 공감이 안가는 영화도 참 처음이다-_-.
헤파이션은 인간적인 애정이 가는 캐릭터라 패스;ㅗ;vvv
요건 뽀나스.

알렉산더에서의 헤파이션을 열연한 "자레드 레토".
얼굴은 전혀 취향 아니야; 캐릭터가 좋았을 뿐..

이건 패닉룸에 집에 침입한 강도 중 한명으로 나온 모습. ..이 영화를 알렉산더 보기 불과 몇일 전에 봤지만 알아보지 못했으빈다.
배우를 알고 보면 재밌는게 많이 보여요:D
두번째 뽀나스.

Connor Paolo!! 예뻐요 예뻐;ㅗ; 알렉산더가 성인으로 자랐을 때 전혀 위화감이 없을정도로 콜린파렐과 닮았고<- 콜록;
그래요 그리스인겁니다ㅎㅂㅎ(..)
# by | 2005/02/07 16:53 | 영 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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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