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아.. 나는 잊지 말아야한다.
지금 이 기분을 잊지 말자.
평생에 걸쳐 일분 일초도 잊으면 안돼는건데 자꾸 잊어버리고.
잊지 말자고 쓰는 글이다-_-;
아빠가 하루라도 없으면 이렇게 휑한데 아빠 얼굴만 보면 으르렁거리는 바보같은 나 때문에.

아빠 정말 사랑해요.
내가 말로만 아빠한테 그러는거 다 알지..
아빠도 나 좋아서 그러는거 나도 다 알어.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by 완장 | 2006/11/10 05:09 | i'm lovin'it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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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풍혼마녀 at 2006/11/10 11:25
우엉 @ㅁ@ 완장찌는 정 깊군뇨 ㅇㅁㅇ....... 즌 아빠 시골집 간 후에 부터는 느무 편해서<-...ㅌㅌㅌ
Commented by 샤오 at 2006/11/10 12:34
요즘 우리아빠는 프렌드(...)
책방에도 같이가고 잇힝
Commented by 룬다크 at 2006/11/11 14:02
나도 아빠와는 프렌드 모드. [...]
서로 맞담배도 피고 그래요...=ㅅ=a;;
Commented by 젤리핑크 at 2006/11/11 20:34
나는 아빠한테는 친구고 맞먹으러 들지만 엄마한테는 으르렁대는데 호호;;
찔린다야.
Commented by 완장 at 2006/11/15 21:46
마녀찌// 헉 그런게 아녀요ㅠ_ㅠ 맨날 싸우는걸뇨! 저도 아부지가 새벽 2시면 항상 일어나서 제가 컴퓨터하는지 체크하셔서-_-;; 없으면 좋아하고 막 그래요..<- 그냥 요번에 좀 안좋은일로 비우신데다,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느무 앉좋으셔서 그래요ㅠ_ㅠ

앨꿍// 푸하하 우리 부모님은 만화는 바라지도 않고 영화도 싫어하셔서 ㄷㄷㄷ

룬닭// 덜덜 무섭다옹..; 그건 금연할 환경이 안되는것이 아니느뇨!; 금연하려고 하면 아부지가 막 꼬시고 그러는거야?;

젤핑// 으하하 나도 그래. 암시롱..*-_-* 근디 요번에 좀 느낀게 있어서. 긍께 안까먹으려고 적어놓은거라 안카나;;
Commented by 턍ㅁiㄴi at 2006/12/25 02:04
잘좀해 잘좀해ㅐㅐㅐㅐㅐㅐ <-
Commented at 2007/01/3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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