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격 - 이정하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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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시인데, 잊고있다가 어디엔가 적어놓은걸 오늘 찾았습니다.
같은시인, 같은 제목의 작품이 하나 더 있는데, 저는 이게 더 맘에 들덥니다?
빠져죽고 싶다는 부분이 묘하게 공감이 가서요.

아놔, 옛날엔 정말 문학소녀(?)였는데 갈수록 취향이 애취향이라 ㄷㄷㄷ..;

by 완장 | 2006/09/12 01:44 | i'm lovin'it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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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샤오 at 2006/09/12 08:17
야XX 소설은 그만보세염. 하하하하[처맞는다]
난 요즘 할일업서서 책보는데(...) 공부하기는 싫고..시는 왠지 친해지지가 않더이다.
Commented by 풍혼마녀 at 2006/09/12 09:28
엄훠 //ㅅ// 저희 아부진 절 문학소녀로 만들고 싶었는지 매년 생일때마다 시집을 선물해주셨는뎀[....] 그게 현대시도 아니고 죄다 근대시[....] 우꾸우꾸;;;;;;;;
Commented by at 2006/09/13 07:37
멋지다, 맘에 들어.
Commented by 완장 at 2006/09/13 22:00
앨꿍// 초큼만 맞자ㅋㅋ 갑자기 그게 뭔소리야;ㅂ;(부정은 못함) 뭔책보는데? 나도 시보다는 소설파지만.. 가끔 맘에 드는게 있더이다.
마녀찌// 으하하 문학소녀에 올인;; 근대시가 더 좋지 않아요? 저는 교과서나 교재에 나온 시들 좋아했음;ㅂ; 현대시는 사랑얘기가 많아서요..
몽유// 크흐흐 옷 샀냐 옷 샀냐공;ㅁ;
Commented by 샤오 at 2006/09/16 09:59
각종신화책 독서중...(....)
게르만 신화 읽고 지금은 길가메시 서사시. 다음은 아마 켈트신화(...
Commented by 한알 at 2006/09/18 20:47
하이 =ㅂ=)//ㅋ
오호오호, 옆에 내 블로그도 링크되어 있네염ㅋ

와~ 인기 블로그구나;ㅂ;
내 블로그는 양선곰과 몇몇 후배놈들바께 안오는데 -_ㅠ

반갑소 ..램양 ㅋㅋㅋ

pS: 공지 사항 태그 좀 무단으로 쓸께ㅋ
Commented by 완장 at 2006/09/19 00:41
앨꿍// 신화라.. 재밌누? 나는 손대보지 못한 영역이로구만@_@ 흥미는 있는데 나는 역시 공대인간인가보아 으하하..;

알탱// 한알ㅋㅋ 너와 **의 닭살담을 오늘도 하나 들었지.. 옹 양선이랑 뭔 얘기하다가 니들도 이글루 하는거 알고ㅋㅋ 냉콤 가서 남겨놨지. 뭔 인기-_-;; 어디가 말이냐 어디가ㅋ 공지사항 태그 내가 한거 아닌디..; 이거 그냥 회원 제공 스킨이잖여.ㅋ 나는 니들처럼 만들어보려고 생각만..생각만 줄창 하고 게을러서 그냥 제공 스킨 쓴두압ㅂ 나도 반갑송!!
Commented by 한알 at 2006/09/19 11:00
닭살담...... 덜덜;;
아아, 공지사항, 원래 스킨이었군! 여튼 퍼서 잘 붙여 넣었소ㅋ
근데, 저런 태그도 있었군;
Commented by 융융 at 2006/09/19 11:30
안냥-
아람이가 알려줘서 놀러왔삼~
지금은 알골시간..=ㅅ=
딴짓쟁이..ㅋㅋ
Commented by 샤오 at 2006/09/22 19:03
......나도 엄연히 생명공학이라구염(...)? 신화잼쪄열 하하하
Commented by 피레아 at 2006/09/26 12:54
호오?
Commented by 라지엘 at 2006/09/29 18:50
잘 지내고 계심미까 ㅇ ㅅㅇ
문자도 답이 없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Commented by runedark at 2006/10/05 01:40
보고 또보고 다시보고 돌려봐도...
저 노티스 너무 압박이야. [...]
Commented by runedark at 2006/10/05 01:40
보고 또보고 다시보고 돌려봐도 저 노티스...
아무리봐도 압박이야. [...]
Commented by 완장 at 2006/10/06 18:18
한알// 여튼 태그는 도움이 되었소? 흐흐 닭살담이야 뭐..=ㅂ=
융// 융~ㅠ_ㅠ 융은 이글루 하는건 아닌모양이네. 나는 알고리즘 김재정교수님이라 딴짓을 못해...컴퓨터를 켜면 날아오는 그 눈빛, 눈빛, 눈빛!;
앨꿍// 더헙 그랬던거야? 너 전공은 첨듣는걸.. 어째 내 주변 다 공대인것 같은건 기분탓이야?=ㅂ=
삐레찌// 반가워요ㅠ_ㅠ! 그런데 그 의미불명의 감탄사는 무엇인가요;ㅁ; 여튼 삐레찌다아;ㅁ;(더듬더듬)
유이// 나 지금 핸드폰 상태가 살짝 맛이 가서..; 문자도 한 30%정도를 먹는 모양이야 주변 반응을 봐선?; 여튼 미안해요 메리 추석~
룬닭// 얼마나 압박이면 두번이나 쓰셨어 그래..(안습) 잘 사시나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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