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2일
간 격 - 이정하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죽고 싶다.
==========================
좋아하던 시인데, 잊고있다가 어디엔가 적어놓은걸 오늘 찾았습니다.
같은시인, 같은 제목의 작품이 하나 더 있는데, 저는 이게 더 맘에 들덥니다?
빠져죽고 싶다는 부분이 묘하게 공감이 가서요.
아놔, 옛날엔 정말 문학소녀(?)였는데 갈수록 취향이 애취향이라 ㄷㄷㄷ..;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죽고 싶다.
==========================
좋아하던 시인데, 잊고있다가 어디엔가 적어놓은걸 오늘 찾았습니다.
같은시인, 같은 제목의 작품이 하나 더 있는데, 저는 이게 더 맘에 들덥니다?
빠져죽고 싶다는 부분이 묘하게 공감이 가서요.
아놔, 옛날엔 정말 문학소녀(?)였는데 갈수록 취향이 애취향이라 ㄷㄷㄷ..;
# by | 2006/09/12 01:44 | i'm lovin'it | 트랙백 | 덧글(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난 요즘 할일업서서 책보는데(...) 공부하기는 싫고..시는 왠지 친해지지가 않더이다.
마녀찌// 으하하 문학소녀에 올인;; 근대시가 더 좋지 않아요? 저는 교과서나 교재에 나온 시들 좋아했음;ㅂ; 현대시는 사랑얘기가 많아서요..
몽유// 크흐흐 옷 샀냐 옷 샀냐공;ㅁ;
게르만 신화 읽고 지금은 길가메시 서사시. 다음은 아마 켈트신화(...
오호오호, 옆에 내 블로그도 링크되어 있네염ㅋ
와~ 인기 블로그구나;ㅂ;
내 블로그는 양선곰과 몇몇 후배놈들바께 안오는데 -_ㅠ
반갑소 ..램양 ㅋㅋㅋ
pS: 공지 사항 태그 좀 무단으로 쓸께ㅋ
알탱// 한알ㅋㅋ 너와 **의 닭살담을 오늘도 하나 들었지.. 옹 양선이랑 뭔 얘기하다가 니들도 이글루 하는거 알고ㅋㅋ 냉콤 가서 남겨놨지. 뭔 인기-_-;; 어디가 말이냐 어디가ㅋ 공지사항 태그 내가 한거 아닌디..; 이거 그냥 회원 제공 스킨이잖여.ㅋ 나는 니들처럼 만들어보려고 생각만..생각만 줄창 하고 게을러서 그냥 제공 스킨 쓴두압ㅂ 나도 반갑송!!
아아, 공지사항, 원래 스킨이었군! 여튼 퍼서 잘 붙여 넣었소ㅋ
근데, 저런 태그도 있었군;
아람이가 알려줘서 놀러왔삼~
지금은 알골시간..=ㅅ=
딴짓쟁이..ㅋㅋ
문자도 답이 없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저 노티스 너무 압박이야. [...]
아무리봐도 압박이야. [...]
융// 융~ㅠ_ㅠ 융은 이글루 하는건 아닌모양이네. 나는 알고리즘 김재정교수님이라 딴짓을 못해...컴퓨터를 켜면 날아오는 그 눈빛, 눈빛, 눈빛!;
앨꿍// 더헙 그랬던거야? 너 전공은 첨듣는걸.. 어째 내 주변 다 공대인것 같은건 기분탓이야?=ㅂ=
삐레찌// 반가워요ㅠ_ㅠ! 그런데 그 의미불명의 감탄사는 무엇인가요;ㅁ; 여튼 삐레찌다아;ㅁ;(더듬더듬)
유이// 나 지금 핸드폰 상태가 살짝 맛이 가서..; 문자도 한 30%정도를 먹는 모양이야 주변 반응을 봐선?; 여튼 미안해요 메리 추석~
룬닭// 얼마나 압박이면 두번이나 쓰셨어 그래..(안습) 잘 사시나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