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요.

엄마가 쓰레기통을 비우래서 집안 쓰레기통을 하나씩 비우는데요.
한쪽 화장실 쓰레기통 밑에 좁쌀같은게 한가득..
자세히 들여다봐도 깨같아서 툭툭 쳐보다가
이게 뭐지 하고 그냥 놔뒀거든요.
(제가 쓰레기를 비우는동안 엄마는 제가 비운 후의 화장실을 청소하는식으로 일 분배를 해서..)

근데 방금 엄마가 소리를 지르시는데
구더기가 알까놨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몸이 근질근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완장 | 2006/08/17 13:23 | ...orz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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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흑무휘無輝 at 2006/08/17 17:09
허걱. 덜덜덜덜덜덜....
최고로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작지만소중한 at 2006/08/17 20:05
쿨럭. 전 음 식물 쓰레기통을 보다가.. 저도 궁금해서 뚫어지게 보다가...

움직 거리는걸 보고. 구데기!?

하고 토할뻔했다죠.(...)
Commented by 이주꿍 at 2006/08/17 20:42
여름철 쓰레기통에는 적절한 약물조취가(...) 필요해요~
Commented by 밋후 at 2006/08/19 01:05
불태워버려요 ^ㅂ^
Commented by 젤리핑크 at 2006/08/19 12:02
헉-ㅂ -!!!!
Commented by 완장 at 2006/08/22 10:16
무휘님// 진짜 무서웠습니다;ㅍ; 그알이 빈껍질인지 어쩐지는 차마 물어보지 못했어요orz
루아찌// 호기심이 사람잡는다니깐뇨(..) 그런데 문제는 알은 나왔는데 아직까지 그 어미(?)는 발견되지 않았다는거!;
싸장님// 이번에 느꼈어요ㅠ_ㅠ 아놔 진짜 후덜덜;ㅁ;
식혜찌// 화장실을요?ㄷㄷㄷ 글쓴지 5일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그때 처리한 알들이 문제가 아니라 행방이 묘연한 그 어미가 문제거든용ㅠ_ㅠ
젤핑// 꺆! 얼굴좀 보고살짜!
Commented by 룬다크 at 2006/08/24 16:22
불결해!! 불결해!! 불결해!!!! <(;ㅂ;)>
Commented by 완장 at 2006/08/25 11:32
룬// 일단 너희 집으로 발송했으니까.. 받아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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