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08일
밥 바톤 받아왔습니다아..
마녀찌네서 또 받아왔습니아 흐하하하
정말이지 문답만은 끊이질 않는군요 저는(안습)
문답 폴더를 따로 만들어놓길 잘한것 같다니까요..
그럼 갑니다!
=================================================================================
1. 안녕하세요. 먼저 바톤에 답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허허 안하면 마녀찌가 마비노기에서 어택해요..;ㅁ; <- 아잉 감사는요.
2. 이 바톤이 '밥' 바톤이신건 알고 계시죠? 긴장하세요[<]
- ??? 편하게 맘먹고 있는데 갑자기 긴장이 되기 시작합니다. 실은 제목만 봐서는 가장 쉬워 보였는데!?;;
3. 당신은 하루에 몇끼의 식사를 드시나요?
- 3끼 다먹습니다. 가끔 4끼도 먹습니다. 물론 가끔 2끼도 먹지요.. 아침밥만은 절대로 거르지 않습니다.
4. 밥을 드실때, 밥상에 주로 올라오는 반찬은 무엇인가요?
- 집에서 가족과 사는지라.. 김치, 물김치, 된장국, 마늘짱아찌, 쌈장에 찍어먹을 온갖 샐러드류(?) 등등입니다'ㅂ'
5. 가장 맛있는 밥을 순서대로 써주세요(ex: 보리밥, 쌀밥, 현미밥, 팥밥, 콩밥, 찹쌀밥, 오곡밥)
- 쌀밥>보리밥>현미밥>오곡밥>...나머진 열외^ㅂ^
6. 국은 자주드시나요? 자주 드신다면 맛있는 국을 추천해주세요
- 자주 먹는다고 해야하나.. 말했다시피 가족과 살다보니 엄마가 항상 국은 준비해주십니다. 맛있는국은 역시 된장국/ㅂ/ 과 다슬기국인데 다슬기국 아시는분 있으려나;;
7. 이 질문은 조금 위험합니다. 패스란 없습니다! 빈 밥공기 최대기록은?
- 3공기..?; 김에다 위에 김치얹어먹는걸 끔찍하게 좋아합니다.. 그렇게 먹으면 3공기 이상도 들어갈 것 같긴 합니다만..; 여튼 기록은 3공기쯤?
8. 혹시나 밥을 안 드실때에는 무엇으로 배를 채우시나요?
- 토마토같이 배부를만한 과일이나 빵이나 과자 등등을 먹기도 합니다=_=; 그런데 이렇게 되면.. 다음 끼니때 밥을 많이 먹게 되요. 물론 밖에선 안그럽니다(아하하)
9. 당신이 생각하기에 당신은 밥을 많이 먹나요, 적게 먹나요?
- 보통 이상은 먹는다고 생각. 그냥 먹는건 다른사람과 같은데, 누군가 밥을 남기거나, 앞에 음식이 있으면 그걸 또 먹는다던가(..) 그런식입니다 저는=ㅂ=
10. 편식을 하시나요?
- 합니다!!!!! 전 남들 다 싫어하는 나물류나 채소류같은건 다 좋아하는데, 남들 다 좋다는 고기, 생선을 종류와 상황에 따라 좀 가립니다... 이유불문 싫어하는건 온갖 해물류!! 크앍!
11. 가족들끼리 외식을 자주 가는 식당의 이름을 적어주세요(or 단골)
- 가족끼리 외식한지가 까마득 합니다. 언니는 서울가있고, 전 대학다니고, 동생은 고딩.. 생활시간이 안맞아요. 그래서 그냥 제 단골을 적자면, 학교 근처에 "신당명가"와 "코바코"되겠슴다'ㅂ' 특히 신당명가는 오징어덮밥이 어휴 죽여요죽여=ㅁ=b
12. 이 질문이 불쾌하시다면 답을 안쓰셔도 좋습니다.
가족분들의 밥먹는 양을 순으로 나열해주세요 (ex: 아빠 - 엄마 - 나)
- 동생(男) > 나 > 아빠 > 엄마...언니는 타지방에 있습니다.
13. 당신은 밥을 어디서 드시나요? (ex: 식탁, 컴퓨터 앞, TV 앞)
- 집에 엄마 아빠가 계실땐, 식탁외의 장소에서 먹는다는건 매를 자초하는 일입니다(..) 뭐 가끔 드라마 볼 때 엄마와 함께 티비 앞으로 달려가서 먹긴 하지만요!?(공범이 되면 매를 피할수 있다!<-) 저 혼자 있을땐 컴퓨터 앞에서 먹습니다..케케
14. 밥을 하실줄 아시나요? 반찬을 만드실줄 아시나요?
- 밥할줄 알아요'ㅂ'/ 압력밥솥 할 줄 알아요'ㅂ'/ 전기밥솥은 안해봤지만 원리는 같으니..괜찮을거 같고. 여튼 그래요.(반찬문제는 씹고 도망)
15. 육식 위주? 채식 위주?
- 고기도 아주 안먹는건 아닙니다만...기본적으로 채식이 좋음'ㅂ'
16. 아침을 먹는시간 - 점심을 먹는시간 - 저녁을 먹는시간 을 써주세요
- 아침 : 먹어요. 시간 관계없이 일어나서 10분쯤 후 먹기 시작.. <-
점심 : 12시~2시 사이를 점심시간으로 비워놓고 시간표를 짭니다'ㅅ'
저녁 : 7시~9시사이? 시간이 좀 불규칙하군뇨..;
17. 등교하시기 전에 아침밥을 드시고 등교하시나요?
- 기필코 먹습니다;; 이건 거의 저희집안 가풍이에요..
18. 그동안 먹은 밥 중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 들으면 저희 엄마가 화내실..(뒷짐) 어릴때 학원에서, 고등어가지고 실험을 한 후에요. 그걸 이렇게.. 찌개를 만들어서 밥을 지어 먹었거든요. 초등학생들이 한 밥이라 거의 생쌀이 찌개위에 동동 떠다녔는데(!) 그게 왜그리 맛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당.
19. 이 바톤 하면서 즐거우셨나요?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네네 재밌었어요/ㅂ/ 역시 밥이 쵝오!
20. 바톤을 넘겨주실 이웃분들을 3~10명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 틹꿍찌, 앨꿍, 사장님, 헤니히님, 무휘님 받아가셔요!!(으하하하)
# by | 2006/07/08 12:14 | 문답시리즈(?) | 트랙백(3) | 덧글(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왜 줄줄 바통인가...
밥 바톤 받아왔습니다아.. 줄줄줄 바통이(...) 1. 안녕하세요. 먼저 바톤에 답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있어, 잊혀지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2. 이 바톤이 '밥' 바톤이신건 알고 계시죠? 긴장하세요 - 알고 있습니다. <st......more
제목 : 밥바라밥밥
얼떨결에 넘겨받은 밥 바톤 무려 완장누님에게서 떠넘겨받은 밥바톤! 쓰고보니 말이죠. 누님들보다 내가 먹는게 더 적은것 같아? 이래서 살이 안찌는 걸까낭. 살찌고 싶쪄..ㅠㅠ ================================================================================= ......more
제목 : 오랜만의 바톤, 밥바톤!
밥바톤 완장님에게 받았습니다. 밥바톤은 전에 이 비슷한 걸로 받아서 해본것도 같지만... 어째거나 우선 가봅니다! (웃음) 1. 안녕하세요. 먼저 바톤에 답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뭘요..//ㅁ// 2. 이 바톤이 '밥' 바톤이신건 알고 계시죠? 긴장하세요[<]......more
키치언니// 언니ㅠ_ㅠ!! 언니도 밥때문에 고생하겄다 어허헝;ㅁ; 진짜 하루 한번은 밥을 먹어줘야 살겠더라고요!
마녀찌// 으하하 알았어요 정정할께요!! 뭐라고 해야되나 "저 블로그 글썼으니까 와서 보세요" <- 라는 뉘앙스로 말을 풍겨서 가보면 제가 지정되있다고 해야하나(흐하하)
어째거나 밥 좋습니다//ㅁ//
인생의 커다란 즐거움이지요~~~
흑무휘님// 꺄 이제 흑무휘님/ㅂ/ 바톤 지명이야말로 문답의 묘미이지요!(?) 그나저나 밥바톤 한번 돌았었다니 몰랐습니다;; 전 처음해보고 완전 신났거든요>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