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12일
장재형 - 가려진
희미한 기억이 어두운 방안을 더듬거리고
더 이상 난 너를 알아볼 수 없고
버려진 내 몸과 돌보지 못한 내 사람을 지키려
얼마나 헛된 꿈들로 밤을 지샜는지
비록 차가운 칼날로 베어진 아픔이 너를 벌해도
내 몸은 허공에 황홀히 멈춰 웃어
징한 이 세상, 뜻 모를 이 세상
네게 소리치고, 네게 매달리고, 네게 애원해도
소용없는... 애원해도
네게 눈이 멀고, 네게 귀가 멀고, 네게 숨을 줘도
소용없는... 숨을 줘도
움켜진 사랑을 밤새워 가슴에 채우려해도
더 이상 담길 아무 자리 없고
쓰러진 사랑을 신명난 장단에 춤추려해도
찢겨진 가슴엔 힘없는 두드림이 되어
비록 달궈진 쇠 끝에 파헤친 아픔 나를 벌해도
내 두 눈 네 모습 하얗게 볼 수 있어
왕의남자를 보고난 후, 친구와 함께 사이좋게 ost를 질렀습니다! <
ㅍㅎㅇㅅㄷ이후로 처음 산 ost에요;ㅂ; 결과로 말할것 같으면 만족.
제목들이 또 절절해서.. 예를들어 연산이 공길에게 인형극을 보여주는 부분의 음악 제목은 "봉황은 울지 않는다"거든요.
여튼 이 노래는 유일하게 가사가 있는; 노래였습니다.
영화 볼때 나왔나는 가물가물하지만 멜로디가 익숙하다 했더니 눈먼 장생이가 줄타기할때 나오던 멜로디더군요;ㅅ;
그걸 알고 보니 가사가....가사가 장생이의 눈먼이야기 대사와 겹쳐져서 또 절절하고ㅠ_ㅠ
아아 이래서 아직도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만관객 돌파 자축하는 포스팅이었어요'ㅂ'
(여담이지만, 주변에 6번 본 사람도 출현한 마당에;;;; 저 숫자는 거의 매니아들의 소행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후후후)
더 이상 난 너를 알아볼 수 없고
버려진 내 몸과 돌보지 못한 내 사람을 지키려
얼마나 헛된 꿈들로 밤을 지샜는지
비록 차가운 칼날로 베어진 아픔이 너를 벌해도
내 몸은 허공에 황홀히 멈춰 웃어
징한 이 세상, 뜻 모를 이 세상
네게 소리치고, 네게 매달리고, 네게 애원해도
소용없는... 애원해도
네게 눈이 멀고, 네게 귀가 멀고, 네게 숨을 줘도
소용없는... 숨을 줘도
움켜진 사랑을 밤새워 가슴에 채우려해도
더 이상 담길 아무 자리 없고
쓰러진 사랑을 신명난 장단에 춤추려해도
찢겨진 가슴엔 힘없는 두드림이 되어
비록 달궈진 쇠 끝에 파헤친 아픔 나를 벌해도
내 두 눈 네 모습 하얗게 볼 수 있어
왕의남자를 보고난 후, 친구와 함께 사이좋게 ost를 질렀습니다! <
ㅍㅎㅇㅅㄷ이후로 처음 산 ost에요;ㅂ; 결과로 말할것 같으면 만족.
제목들이 또 절절해서.. 예를들어 연산이 공길에게 인형극을 보여주는 부분의 음악 제목은 "봉황은 울지 않는다"거든요.
여튼 이 노래는 유일하게 가사가 있는; 노래였습니다.
영화 볼때 나왔나는 가물가물하지만 멜로디가 익숙하다 했더니 눈먼 장생이가 줄타기할때 나오던 멜로디더군요;ㅅ;
그걸 알고 보니 가사가....가사가 장생이의 눈먼이야기 대사와 겹쳐져서 또 절절하고ㅠ_ㅠ
아아 이래서 아직도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만관객 돌파 자축하는 포스팅이었어요'ㅂ'
(여담이지만, 주변에 6번 본 사람도 출현한 마당에;;;; 저 숫자는 거의 매니아들의 소행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후후후)
# by | 2006/02/12 00:37 | 영 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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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 여튼 좋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