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혈아 - 춘향사곡

이번 2005 대학가요제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팀이랍니다.
아쉽게도 상은 못탔지만요;;
가사에서 필이 팍!!
청학동 댕기즈의 노래가 더욱 듣고싶게 만드는 노래였습니다;ㅅ;(림하)


의혈아 - 춘향사곡

푸른 밤하늘에 뜬 달빛은 흐르는 강물 따라 번지고
하얗게 젖은 그대 눈빛은 내 가슴속에 저 빗물 되어 번지고

꼭 한번만 다시 보고 싶소 하루라도 잊은 적 없다오
작년에 왔었던 각설이라 기억한다면 난 아무것도 바랄 것 없소

이 한 몸이 죽어서 먼지 되어 날리면 아프고도 기쁜 맘 무엇으로 전하리
한 번 뿐인 사랑은 헤어짐을 모르고 하나 뿐인 사람은 연을 알았네
(기다린 나의님을 기다린 나의 허~)

내 생명을 다해 사랑하오. 그것만이 나의 전부지만
지금 나에겐 잃을 것 하나 없이 너무 부족하지만
잠시라도 나를 잊지 마오. 그것만이 나의 전부지만
고이 간직한 소중한 나의 꿈도 그대에게 주려오.

다음번 세상에도 사랑하리 그리운 나의 님아

어찌하오. 이 마음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걸
영원토록 변치마오 나의 사랑, 아이고 춘향아

먼길 떠나신 나의 님 언제 오실런지 허~

이 한 몸이 죽어서 먼지 되어 날리면 아프고도 기쁜 맘 무엇으로 전하리
한 번 뿐인 사랑은 헤어짐을 모르고 하나 뿐인 사람은 연을 알았네
(기다린 나의님을 기다린 나의 허~)

내 생명을 다해 사랑하오. 그것만이 나의 전부지만
지금 나에겐 잃을 것 하나 없이 너무 부족하지만
잠시라도 나를 잊지마오. 그것만이 나의 전부지만
고이 간직한 소중한 나의 꿈도 그대에게 주려오.

다음번 세상에도 사랑하리




by 완장 | 2005/11/01 18:53 | i'm lovin'it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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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eArl★ at 2005/11/02 21:53
ㅇ ㅏ 니가 말한 곡이 이 곡이군아, 요홍.
여자분 성우시키고싶은데, 좋은 목소리.
하지만 남자분들은; 그저 그렇네;;

아참- 그 대상 탄 곡 들어봤는데 와.. 반했어. 너가 얘기해주고 불러줬던(...) 느낌 그대로였어 ㅎㅎ 꺅.
Commented by 완장 at 2005/11/04 10:49
펄// 응 이것이오 여자 목소리 이쁘지? 나는 각설이씨 목소리도 꽤 좋았는데=ㅂ=~
으하하하 내가 불러준건 잊어잊어;; 귀엽지 노래>ㅅ<
Commented by 피레아 at 2005/11/05 01:18
크와아아와아아오어ㅏ엉라ㅣ 들을려고 하니 막 튕겨 ㅠㅠ!!!
Commented by 완장 at 2005/11/05 17:59
피레찌// 엄머나;; 그런;ㅅ;;;
Commented at 2005/11/06 23: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완장 at 2005/11/07 11:52
자물쇠씨// 그러게 말이야~ㅅ~ 으흐흐 언제 보냐 그럼;ㅁ; 엉엉엉엉엉 일기장 나도 보고싶잖아 니가 그러니깐;; 잇힝;;
Commented by 무휘無輝 at 2005/11/07 14:34
전 남자분 목소리도 처음 막 들었을때 오~ 좋다!! 가 바로 튀어나왔었습니다.
노래 자체보다 목소리가 더 마음에 드네요~
Commented at 2005/11/08 00: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완장 at 2005/11/10 22:56
무휘님// 꺄 알아주시는군요;ㅂ; 특히 각설이씨가 저음과 고음을 막 넘나드시는데 목소리가 제 취향이라서요!(그만좀해) 저도 목소리가 큰 몫을 했다는걸 부인하진 못해요/ㅂ/;;

자물쇠씨// 음 금욜날이 좋겠수아.ㅋ 점심~ 근데 나 이번주는 안돼;ㅂ; 다음주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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