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21일
아아아아아
- 헛소리 5개 -
1. 친구랑 밥을 먹으며 얘기하던중, 친구가 말했다.
"아 전에 누구더라? 누구랑 얘기하다가 니 얘기가 나왔는데, 너는 이성에 전-혀 조금-도 관심이 없어보인데."
아니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누구야 그거!?;; 나는 평생 파슨이질 할 운명이라는걸 어찌 안거야!?(..)
2. 친구 박상님이 관우의 일촌맺기 이벤트에 당첨되셨다고 렴장 지르셨다.
어흐흙ㅠ_ㅠ 거기서 은중씨의 이런저런 사진을 다 빼오라고!(정말 있을지도!) 부러워 죽겠다.
3. 아아 음악이 듣고싶다. 집에 있는 이어폰이란 이어폰은 다 작살났다orz CDP가 있음 뭐하나. 에효.
4. 요새 다니엘 때문에 정말 피말리겠다. 내 그분에 대한 애정이 샘솟고 샘솟아 미칠지경이다; 삼순이 1화엔가 2화엔가 비디오로 나왔을떄부터 "오호 저놈 참.."했었는데, 왠만큼 취향이어야지!! 알고보니 전에 길가다 보고 뻑가서 뜯어오고 싶은 충동을 느꼈던, 공식 홈까지 가서 이미지 막 저장해 온 향수 포스터(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의 남정네도 다니엘이었다!! 이정도로 취향인 이놈이, 빈폴 씨엪으로 내 피를 말리는 것도 모자라서, 젠트라라는 금단의 씨엪을 찍으셨도다. 마지막에 딱 좋아하는 각도로 얼굴을 꺾고, (실제로 이런 포즈의 그림도 많이 그렸을 정도!) 딱 좋아하는 다니엘의 미소를 지으시며 그 죽이는 목소리에 발음으로 "Are you gentle?"할 때는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 코피흘리고 있다. 아아 피가 모자라..
5. 어제 친구놈 집에 놀러갔는데 그놈이 날 버려두고 금순이를 보는거다.(빠직) 심심해서 이거저거 틀어보다가, 컴에 저장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다시 봤다. 내용은 다 아니까.. 막 넘겨가면서 보다가, 마지막에서 또 눈물찔끔 했다. 이 영화는 참 이상한게, 처음엔 마지막이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두번째는 아 이제 좀 알 것 같애. 싶더니, 볼 수록 말로는 표현 못하겠는 그 어떤 감정이 계속 흘러들어오는거다. 소피가 어린시절의 하울을 본 후에 출구를 향해 뛰면서 펑펑 우는 장면이, 너무 가슴 아프다. 그 부분이 왜 슬프냐고 하면 역시 말 못하겠다. 아 이놈의 어휘력.
1. 친구랑 밥을 먹으며 얘기하던중, 친구가 말했다.
"아 전에 누구더라? 누구랑 얘기하다가 니 얘기가 나왔는데, 너는 이성에 전-혀 조금-도 관심이 없어보인데."
아니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누구야 그거!?;; 나는 평생 파슨이질 할 운명이라는걸 어찌 안거야!?(..)
2. 친구 박상님이 관우의 일촌맺기 이벤트에 당첨되셨다고 렴장 지르셨다.
어흐흙ㅠ_ㅠ 거기서 은중씨의 이런저런 사진을 다 빼오라고!(정말 있을지도!) 부러워 죽겠다.
3. 아아 음악이 듣고싶다. 집에 있는 이어폰이란 이어폰은 다 작살났다orz CDP가 있음 뭐하나. 에효.
4. 요새 다니엘 때문에 정말 피말리겠다. 내 그분에 대한 애정이 샘솟고 샘솟아 미칠지경이다; 삼순이 1화엔가 2화엔가 비디오로 나왔을떄부터 "오호 저놈 참.."했었는데, 왠만큼 취향이어야지!! 알고보니 전에 길가다 보고 뻑가서 뜯어오고 싶은 충동을 느꼈던, 공식 홈까지 가서 이미지 막 저장해 온 향수 포스터(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의 남정네도 다니엘이었다!! 이정도로 취향인 이놈이, 빈폴 씨엪으로 내 피를 말리는 것도 모자라서, 젠트라라는 금단의 씨엪을 찍으셨도다. 마지막에 딱 좋아하는 각도로 얼굴을 꺾고, (실제로 이런 포즈의 그림도 많이 그렸을 정도!) 딱 좋아하는 다니엘의 미소를 지으시며 그 죽이는 목소리에 발음으로 "Are you gentle?"할 때는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 코피흘리고 있다. 아아 피가 모자라..
5. 어제 친구놈 집에 놀러갔는데 그놈이 날 버려두고 금순이를 보는거다.(빠직) 심심해서 이거저거 틀어보다가, 컴에 저장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다시 봤다. 내용은 다 아니까.. 막 넘겨가면서 보다가, 마지막에서 또 눈물찔끔 했다. 이 영화는 참 이상한게, 처음엔 마지막이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두번째는 아 이제 좀 알 것 같애. 싶더니, 볼 수록 말로는 표현 못하겠는 그 어떤 감정이 계속 흘러들어오는거다. 소피가 어린시절의 하울을 본 후에 출구를 향해 뛰면서 펑펑 우는 장면이, 너무 가슴 아프다. 그 부분이 왜 슬프냐고 하면 역시 말 못하겠다. 아 이놈의 어휘력.
# by | 2005/09/21 14:37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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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모에모에 불타오르고 있는 상태에선 아무리 봐도 현실적인 남자에게 '두근'할 날이 올지.. 의심스럽습니다...OTL
최근 아베가 너무나 좋아져서 간질과 심장병이 동시에 오는 듯한 증세라서 더더욱 그렀습죠....^^;;
아베 진짜 괜찮은 애에요!(응?) 정말 괜찮은 남자입니다! ..뭔가 주선녀가 된듯한 기분이군요^-^;
틹꿍찌// 헤니 [코피] 아 젠트라 씨엪 미쳐버릴것같애요 정말;ㅂ;
아무튼 나 혼자 신나서 사진들도 어서 주워다 모으고,, 크흐흐흐 보니까 보니까
나 피아노의 숲 10권까지 다 있고 몬스터도 18권까지 다 있어 음하하하하
너의 라이프 로그중 두개를 내가 소유했단 말쌈 너에게 염장질 중이란 것이지
아 나 뭐시기 하다 으흑
아이 진짜 이띠ㅠ_ㅠ;;;;;;;;;;;
남자가 봐도 그 분은 럭셔리입니다orz
나만 아는 **다! 하고 좋아하던 뭔가가 대중적으로 확 떠오르면 되게 씁쓸하고 뒤통수 맞은 느낌이고 그렇죠;ㅅ; 그럴때마다 늘 "나는 뼛속까지 마이너인가.." <-
그분은 럭셔리 섹시 십니다 아흑아흑;ㅁ;
뭐 TV를 안보니 알수가 있어야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