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04일
토니 타키타니(2004)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렉싱턴의 유령"에 실린 단편 토니 타키타니-가 아니냐고 하신다면, 그게 영화화 됐어요-!
하루키의 팬인지라, 또 꽤나 맘에 들었던 분위기의 단편이어서 굉장히 기대중입니다.
포스터 분위기도 멋지고요. 무미건조한 느낌이지 않습니까!!
게다가 음악이 류이치 사카모토!
저로서는, 볼수밖에 없는 영화인겁니다;ㅅ;
걱정하던 부분도 있긴 했는데.
1. 영화 길이가 75분?;
- 뭐 곧바로 "쓸데없이 긴것보단 낫지-"라고 생각했지만.. 단편이니까요.
2. 개봉은 할것인가.
- 지방인지라,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선 광주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하네요- 알려준 미자 땅큐!
마지막으로.. 원작이 있는 작품은 항상 그런거 아니겠어요? 과연 제대로 표현해냈을 것인가-
여주인공 미야자와 리에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본건 아니지만 뭐랄까. 그냥 믿음이 간달까요;;;
예고편 느낌도 꽤나 좋아서, 여튼 기대 1순위!
# by | 2005/09/04 03:04 | 영 화 | 트랙백 | 덧글(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광주극장이라면 광주광역시의? (동향분인줄 몰랐는데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며칠 전에 아는 오빠가 영화보러 가자고 하면서 뭐볼래? 음.. 고민되네요~
광주극장 상당히 좋아요. 다른곳에서 개봉 안하는것들 여기 가서 찾아보면 이거저거 다 해주더라구요! 후아 저도 아직 보질 못해서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아아 기대되요;ㅅ;!!
몽유// 옹! 옹! 문자라도 보내지 왜 비밀글이얌' ㅅ'~ 같이 보러갈래 개봉하면?ㅎㅂㅎ
방금 예고편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옷을이 많은건 처음봐요" <이랬나? 아무튼 보고 피식 웃긴 했는데;
...보고싶다!!!!! 볼거다!!!!으하하하
나도 광주가서 봐야지 내가 10월 중순쯤에 광주 갈 일이 있는데 그때 봐도 되겠지?
진쥬// 하루키 소설이 영화화 되는건 (내가 아는 한) 처음이다 보니 기대 만빵이다;ㅅ;b 이거 9월 23일 개봉이던가.. 그랬어. 1주일 개봉하면 다행이지 않을까 싶은데;;;으하하 뭐 의외로 오래갈지 누가 알겠어-ㅂ-?;; 정 뭐하면 서울에서 보고 광주 와서 영화 뒷담화(?)를+_+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