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5일
나이가 몇개냐
나이가 몇갠데 파슨질인줄 모르겠습니다(...)
어제
어제
어제
김은중보고왔어요;ㅂ;!!!!!!!!!!!
으아아ㅏ아ㅏ강리ㅏㅁ이ㅏ러ㅣ어레더리ㅏㅇㅁ너ㅣㄹ
가기 전엔 은중씨 뿐만 아니라 백지훈, 박주영 다 보고오겠다 라던가.
같이 간 친구는 "이제 결혼한 은중씨보단 결혼안한 지훈이가 더 좋다."라던가
하는 소릴 하면서 갔는데,
...왠걸.
은중씨 나오니까 다른데로 눈을 돌릴래야 돌릴수가..돌릴수가..돌릴수가....orz
옆에서 박주영 백지훈 외쳐대는데, 친구랑 둘이 미친듯이 은중아아 은숙아아(?) 은중씨이이 은중선수우 종류별로 입에서 다 나오덥니다;;
아 이뻐요 진짜 이뻐요ㅠ_ㅠ 은중씨가 이쪽 한번 보면 둘이 골이라도 들어간마냥 소리지르고;;
파슨질 제대로 하다 왔습니다. 클클
정말 고맙게도, 전후반 풀타임으로 은중씨가 뛰어줬습니다. 으아아아 나중엔 체력이 딸리는지 걷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 뭐.. 안쓰러웠어요. 그래도 기회가 오면 깜짝놀랠만큼 빠르게 막 뛰는데! 오퐈;ㅂ;~!!
정말 박주영 잘하덥니다; 젊은피는 다른가! 오오 존재감이 있어요 주영이.
곰동진씨가 저희 바로 앞쪽에서 요리조리 열심히 뛰어줘서 즐거웠습니다, 아하하
(곰동이 엉덩이 통통한 것좀 봐요 진짜 귀여워요;ㅅ;)
지훈이는, 친구가 다리 이쁘다 옆선 죽인다 열심히 뛴다 2시간동안 세뇌시켜서 그런지 오오 정말 열심히 잘합니다.
오랜만에 가본 축구장은, 여전히 좋았어요;ㅅ;/
추신> 경기는 본거냐고 물으신다면, 물론 봤습니다. 은중씨를 중심으로 말이죠. 으캬캬
훨씬 잘나온 사진들은 다 친구 카메라에 있는 관계로(..) 비까지 많이와서 화질이 말이 아닙;

몸푸는 은중씨

은중씨 입장! 진짜 바로 앞이라, 제일 제대로 나왔네요;

이 윗사진도 그렇고, 주영이 너 은중씨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ㅂ; 맨날 붙어있어! 이 마성!
전날 가자고 모의를 할때는 "선물 사지마 그냥 ㅋㅋㅋㅋ"하던 이 여자들,
"노란옷을 입을까? 한번이라도 더 쳐다봐주지 않을까ㅠ_ㅠ?"부터 시작해서..
(귀엽게도 은중씨는 소문난 노랑주황 사랑쟁이-ㅂ-)
여차저차 은중씨에게 노란옷을 사주자!!로 작당하고, 티셔츠를 하나 질렀습니다!!
꺄아앍 막 포장상자 사서 넣고, 또 친구가 지훈이 준다면서 던킨에서 도너츠도 하나가득 질러서
비에 젖을새라 품에 안고 구장에 도착했습니다.
나이 먹은걸 새삼 느꼈어요!!
1. 선수들 차가 들어오는 곳으로 슬쩍 가서 서있자니 수위(?) 아저씨랑 스텝 총각들이
"아가씨들(으하하), 여기 들어오시면 안돼요! 나가세요!" 하는데, 계속 게겼더니 암말 못하더라구요(..) 다 또래더랍(..) 뭐 결국 쫓겨났지만요;
2. 일반표로 특등석 들어가려고 좀 게겨보다가, 결국 특등석 표를 사서 왔는데 이게 왠걸. 이게 왠걸;; 다 고등학생이야아(..)
3. 은중이 몸푸는거 보면서 둘이 오오 다리 오오 라인 오오 허벅지(야야) 해가면서 보고있을즈음, 옆에서 그 아그들이 그러는겁니다.
"은중아저씨 진짜 최고~ 유부남맞어?"
.............................................아저씨?!$#%$#$@?!!!!!!!!!!!!
4. 게다가 지훈이도 그렇고, 동갑내기 플레이어에 이은 주영이같이 나이 어린 플레이어까지 뛰고 있는걸 보자니 새삼.. 내가 여기서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선물을 주려고 조금 일찍 나왔어요. 선물을 못줄까봐 서울구단 차 기사아저씨한테 싸바싸바 해가면서 이름 써서 맡겨놓으니 아저씨가 차 올라오는 입구에 두시더라구요. 그런데도 불안해서 아저씨한테랑 매니저한테랑 꼭 주라고 재차 확인을 시킨 다음 저는 싸인받으려고, 친구는 동영상 준비하고 대기모드 들어갔습니다. 아하하하
근데 사람 진짜 많아서(..) 바로 앞에서 보긴 했는데, 싸인이고 뭐고 그냥 슥슥 후다닥 지나갔어요;ㅅ; 이럴줄 알았으면 팔뚝이나 한번 만져보길 그랬다고, 친구랑 징징징. 친구가 저보다 키가 작아서, 나중에야 역할 바꿨어야 했다고 징징;ㅅ;
여튼여튼, 은중씨를 눈으로 계속 쫓는데, 아니 이사람 눈 잘보이는거지 당신!! 은중씨 선물 상자 색이 어두워서 매직으로 이름 쓴게 안보여서 막 걱정했거든요;; 근데 차에 타다가 멈칫 하더니 탁 챙기시는겁니다>ㅂ<;;; 민망하게 편지까지 꺼내서 바로 읽어보시던(....)
은중씨 편지엔 "저희 닮은 딸, 아들 낳으세요(으하하하)" 막 이래놓고,
지훈이 편지엔 "아자아자 홧팅! 맛있게 먹으삼~ 추신>은중씨랑 같이 먹으셈!"막 이래놨는데(..) 으히히 뒤늦게 민망;
결론은. 서울 갈랍니다(....) 숙소로 쫓아 갈랍니다;ㅅ;!!
어제
어제
어제
김은중보고왔어요;ㅂ;!!!!!!!!!!!
으아아ㅏ아ㅏ강리ㅏㅁ이ㅏ러ㅣ어레더리ㅏㅇㅁ너ㅣㄹ
가기 전엔 은중씨 뿐만 아니라 백지훈, 박주영 다 보고오겠다 라던가.
같이 간 친구는 "이제 결혼한 은중씨보단 결혼안한 지훈이가 더 좋다."라던가
하는 소릴 하면서 갔는데,
...왠걸.
은중씨 나오니까 다른데로 눈을 돌릴래야 돌릴수가..돌릴수가..돌릴수가....orz
옆에서 박주영 백지훈 외쳐대는데, 친구랑 둘이 미친듯이 은중아아 은숙아아(?) 은중씨이이 은중선수우 종류별로 입에서 다 나오덥니다;;
아 이뻐요 진짜 이뻐요ㅠ_ㅠ 은중씨가 이쪽 한번 보면 둘이 골이라도 들어간마냥 소리지르고;;
파슨질 제대로 하다 왔습니다. 클클
정말 고맙게도, 전후반 풀타임으로 은중씨가 뛰어줬습니다. 으아아아 나중엔 체력이 딸리는지 걷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 뭐.. 안쓰러웠어요. 그래도 기회가 오면 깜짝놀랠만큼 빠르게 막 뛰는데! 오퐈;ㅂ;~!!
정말 박주영 잘하덥니다; 젊은피는 다른가! 오오 존재감이 있어요 주영이.
곰동진씨가 저희 바로 앞쪽에서 요리조리 열심히 뛰어줘서 즐거웠습니다, 아하하
지훈이는, 친구가 다리 이쁘다 옆선 죽인다 열심히 뛴다 2시간동안 세뇌시켜서 그런지 오오 정말 열심히 잘합니다.
오랜만에 가본 축구장은, 여전히 좋았어요;ㅅ;/
추신> 경기는 본거냐고 물으신다면, 물론 봤습니다. 은중씨를 중심으로 말이죠. 으캬캬
훨씬 잘나온 사진들은 다 친구 카메라에 있는 관계로(..) 비까지 많이와서 화질이 말이 아닙;

몸푸는 은중씨

은중씨 입장! 진짜 바로 앞이라, 제일 제대로 나왔네요;

이 윗사진도 그렇고, 주영이 너 은중씨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ㅂ; 맨날 붙어있어! 이 마성!
전날 가자고 모의를 할때는 "선물 사지마 그냥 ㅋㅋㅋㅋ"하던 이 여자들,
"노란옷을 입을까? 한번이라도 더 쳐다봐주지 않을까ㅠ_ㅠ?"부터 시작해서..
(귀엽게도 은중씨는 소문난 노랑주황 사랑쟁이-ㅂ-)
여차저차 은중씨에게 노란옷을 사주자!!로 작당하고, 티셔츠를 하나 질렀습니다!!
꺄아앍 막 포장상자 사서 넣고, 또 친구가 지훈이 준다면서 던킨에서 도너츠도 하나가득 질러서
비에 젖을새라 품에 안고 구장에 도착했습니다.
나이 먹은걸 새삼 느꼈어요!!
1. 선수들 차가 들어오는 곳으로 슬쩍 가서 서있자니 수위(?) 아저씨랑 스텝 총각들이
"아가씨들(으하하), 여기 들어오시면 안돼요! 나가세요!" 하는데, 계속 게겼더니 암말 못하더라구요(..) 다 또래더랍(..) 뭐 결국 쫓겨났지만요;
2. 일반표로 특등석 들어가려고 좀 게겨보다가, 결국 특등석 표를 사서 왔는데 이게 왠걸. 이게 왠걸;; 다 고등학생이야아(..)
3. 은중이 몸푸는거 보면서 둘이 오오 다리 오오 라인 오오 허벅지(야야) 해가면서 보고있을즈음, 옆에서 그 아그들이 그러는겁니다.
"은중아저씨 진짜 최고~ 유부남맞어?"
.............................................아저씨?!$#%$#$@?!!!!!!!!!!!!
4. 게다가 지훈이도 그렇고, 동갑내기 플레이어에 이은 주영이같이 나이 어린 플레이어까지 뛰고 있는걸 보자니 새삼.. 내가 여기서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선물을 주려고 조금 일찍 나왔어요. 선물을 못줄까봐 서울구단 차 기사아저씨한테 싸바싸바 해가면서 이름 써서 맡겨놓으니 아저씨가 차 올라오는 입구에 두시더라구요. 그런데도 불안해서 아저씨한테랑 매니저한테랑 꼭 주라고 재차 확인을 시킨 다음 저는 싸인받으려고, 친구는 동영상 준비하고 대기모드 들어갔습니다. 아하하하
근데 사람 진짜 많아서(..) 바로 앞에서 보긴 했는데, 싸인이고 뭐고 그냥 슥슥 후다닥 지나갔어요;ㅅ; 이럴줄 알았으면 팔뚝이나 한번 만져보길 그랬다고, 친구랑 징징징. 친구가 저보다 키가 작아서, 나중에야 역할 바꿨어야 했다고 징징;ㅅ;
여튼여튼, 은중씨를 눈으로 계속 쫓는데, 아니 이사람 눈 잘보이는거지 당신!! 은중씨 선물 상자 색이 어두워서 매직으로 이름 쓴게 안보여서 막 걱정했거든요;; 근데 차에 타다가 멈칫 하더니 탁 챙기시는겁니다>ㅂ<;;; 민망하게 편지까지 꺼내서 바로 읽어보시던(....)
은중씨 편지엔 "저희 닮은 딸, 아들 낳으세요(으하하하)" 막 이래놓고,
지훈이 편지엔 "아자아자 홧팅! 맛있게 먹으삼~ 추신>은중씨랑 같이 먹으셈!"막 이래놨는데(..) 으히히 뒤늦게 민망;
결론은. 서울 갈랍니다(....) 숙소로 쫓아 갈랍니다;ㅅ;!!
# by | 2005/08/25 10:36 | 축 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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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입니다. 그렇게 무언가에 열중하고 열광할 수 있다라는 것은 축복받은 일입니다. 예전엔 그렇게 생각못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단언 할 수 있겠습니다^^
마비노기 너 하는기야?! 우왕 무슨 서번데! 만돌린이면 내가 놀아줄께 어여와!!!!!
쿠하하
그래도 허버 웃기다야ㅋ
내가 이거 리플 안달았던가?
=ㅂ =
어리둥절 꾸헤헤
문자보내면 좀 제때에좀 보란말이다!-_-!!
가스나, 서울올라오면 내집에 와! 재워줄게! 날 믿어! 으하하하
진쥬// 어 나 신났어. 근디 니나 나나여 니도;ㅂ;! 푸하하 라르크 이제 곧 하던데..하던데..하던데..(막 이런다) 오케이 접수했샤! 나 재워주는거지?! 우리언니가 안된다하믄 진쥬품에 앵겨야지..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