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5일
진짜 세월이란건
기사 : 이영표 "저 아빠 됐어요."

진짜 세월이란건 이렇게 빨리도 흘러가버리는구나.
영표언니영표언니 하면서 응원하던게 엊그젠데
이제 예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셨다니orz
월드컵 이후에 다들 월드컵 증후군을 앓았다면, 나는 "축구증후군"을 앓았었다.
모의고사 전날 약 6시간동안 차를 타고 명보님 경기보러 포항을 갈 정도로-_-;
조그만 축구 커뮤니티 하나에서 나름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했었고.
아아-. 회지를 사러 서울을 가진 못하고.
그렇다고 통판을 사자니 회지가격과 배송료가 비슷-해서 아깝고;
해서 집에 회지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좋아하는 작품만 사는 내가.
총 8개의 회지중 5권은 좋아하는 troly님의 회지고. 3개가 축구회지더라;;;;(스스로 쇼크)
지금도 응원하고는 있지만, 고3 때 한번 식어버린, 아니 억지로 식혀진 애정은
쉽게 끓어오르진 않는가보다. 지금은 닫은, 그때 그 축구 커뮤니티의 아는 사람들끼리
"관우 애 낳았데"(예가 참;) 하는 문자 정도 보내는것과 국대 축구경기 챙겨보는것,
스포츠 뉴스 챙겨보는것 정도가 내가 하는 애정행각의 전부로구나.
저 기사를 보면서 문득 아련-해져버려서 충동적으로; 이런 글을 쓰고 말았다.
근데 저 기사에서 "이영표가 딸을..!"보다도 더 나에게 쇼크였던건.
이영표(28)
이영표(28)
이영표(28)!!!!!!!!!!!!!!!(쓰러진다)
2002 월드컵 당시, 노장 노장 언론에서 징그럽게 떠들어대던; 명보님과 선홍님의 나이가 당시 32, 33이었나.. 31, 32였나..(가물가물)
2006년 월드컵땐 영표언니(나에겐 영원한 호칭)가 노장 소리 듣는거 아닌가 모르겠다orz
아아 그러고보니 우리 동국이는 ............27(........) 아아아ㅏ아ㅏ아ㅏ아ㅏㅏㅇㅠ ㅂ ㅠ
인생 무상 헛것이어라.
(..결론이 이상해..)
==========================
한참있다 생각나서 덧붙이기.
동국이랑 영표씨랑 나이가 2살차인데, 왜 연년생으로 계산이 떨어지나 해서 보니까,
기사에선 '만'으로 나이를 세는군요.
....그말인 즉슨, 영표언니 올해로 29세(..) ...내년 월드컵엔 30세(...)
...음마야T_T;;;;;;;

진짜 세월이란건 이렇게 빨리도 흘러가버리는구나.
영표언니영표언니 하면서 응원하던게 엊그젠데
이제 예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셨다니orz
월드컵 이후에 다들 월드컵 증후군을 앓았다면, 나는 "축구증후군"을 앓았었다.
모의고사 전날 약 6시간동안 차를 타고 명보님 경기보러 포항을 갈 정도로-_-;
조그만 축구 커뮤니티 하나에서 나름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했었고.
아아-. 회지를 사러 서울을 가진 못하고.
그렇다고 통판을 사자니 회지가격과 배송료가 비슷-해서 아깝고;
해서 집에 회지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좋아하는 작품만 사는 내가.
총 8개의 회지중 5권은 좋아하는 troly님의 회지고. 3개가 축구회지더라;;;;(스스로 쇼크)
지금도 응원하고는 있지만, 고3 때 한번 식어버린, 아니 억지로 식혀진 애정은
쉽게 끓어오르진 않는가보다. 지금은 닫은, 그때 그 축구 커뮤니티의 아는 사람들끼리
"관우 애 낳았데"(예가 참;) 하는 문자 정도 보내는것과 국대 축구경기 챙겨보는것,
스포츠 뉴스 챙겨보는것 정도가 내가 하는 애정행각의 전부로구나.
저 기사를 보면서 문득 아련-해져버려서 충동적으로; 이런 글을 쓰고 말았다.
근데 저 기사에서 "이영표가 딸을..!"보다도 더 나에게 쇼크였던건.
이영표(28)
이영표(28)
이영표(28)!!!!!!!!!!!!!!!(쓰러진다)
2002 월드컵 당시, 노장 노장 언론에서 징그럽게 떠들어대던; 명보님과 선홍님의 나이가 당시 32, 33이었나.. 31, 32였나..(가물가물)
2006년 월드컵땐 영표언니(나에겐 영원한 호칭)가 노장 소리 듣는거 아닌가 모르겠다orz
아아 그러고보니 우리 동국이는 ............27(........) 아아아ㅏ아ㅏ아ㅏ아ㅏㅏㅇㅠ ㅂ ㅠ
인생 무상 헛것이어라.
(..결론이 이상해..)
==========================
한참있다 생각나서 덧붙이기.
동국이랑 영표씨랑 나이가 2살차인데, 왜 연년생으로 계산이 떨어지나 해서 보니까,
기사에선 '만'으로 나이를 세는군요.
....그말인 즉슨, 영표언니 올해로 29세(..) ...내년 월드컵엔 30세(...)
...음마야T_T;;;;;;;
# by | 2005/04/25 10:08 | 축 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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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1년 다 날리고(다르게생각하면 날린건 아니겠지만)
벌써 대학생활 1학기도 반이 지나가버렸어.
그닥; 건설적인 짓거리하나 한것 없는 거 같은데.
하다못해 남자친구도 없잖아-_- (맙소사)
휴...
늙는게 두려워 정말로. 21.. 내년은 22이군.
스물셋 오는것도 금방이고.
그러면 난.. 20대 중반이란 소릴 듣게 될거고- 졸업을 하게될거고; 취업준비에 시달리다보면 난 20대 후반이 될거란말이야.
어느덧 결혼을 할 수도 있고-
애낳고-_-;;살다보면 내 할일에 충실하지못하고 애뒷바라지나 하다보면...
어느세 나 40되겠다;
우울해-_-
뭐랄까.
고3의 추억이 스쳐가는군요^ㅂ^
대전 스파피아 호텔에 대표팀 묵는다고..
그날 애들끼리 작당을 해서(..) 야자 때려치고 당장 달려가서 그날 밤 거기서 묵었었던 아련한 추억이라던가.
(근데 박코치 사인밖에 못받았었어요@#$&@*&)
또는 매일매일 스포츠 신문을 종류별로 사모은다던가<-...
...아니 분명. 고3은 고3이었는데.(먼산)
전 수능 끝나고도 한동안 헤맸었어요 ㄱ-
월드컵이 끝나고 수능이 끝나고.
...전국 K리그 투어라던가(..)
오히려 사람도 적고 선수들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그런의미에선 더 재밌었던 것도 같(...)
...뭐랄까 벌써. ...몇년전 얘기야;ㅂ;....OTL
으하하 전 그때 고2! 광주 프린스호텔에 전북선수들 앉아있어서 버스타고 가다 비명지르고;; <-
뭔가 반갑다ㅠㅂㅠ 언제 축구장 한번 가볼까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