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3월 23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감독 : 도이 노부히로
주연
타케우치 유코 Yuko Takeuchi : 아이오 미오 역
나카무라 시도 Shido Nakamura : 아이오 타쿠미 역
다케이 아카시 Akashi Takei : 아이오 유우지 역
상영정보 : 2005년 3월 25일
영화장르 : 멜로, 로맨스, 드라마
얼마전, 너무나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D
SAW도 본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극장에서 본게 아니다보니(뜨뜨끔).
"이것도 아직 개봉하지 않았잖아요!" 라고 하실겁니까!
..후후후
무려무려 시사회로 봤어요~; ㅂ; 친구한테 빌붙어서 <-
이 글 볼리는 없을것같지만 엄 진짜 알라븅븅븅(쪽쪽)
쌩뚱맞고 뜬금없는 사랑얘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영화란게 원래 허구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좀 허구성 짙은 사랑얘기를 좋아하는 취향 탓도 있겠지요.
전 사랑은 다 거짓이라는 생각이 깊습니다만..(경험이 없어선가.) 그래선지 전 오히려 이런 거짓말처럼 순수한 사랑이 좋더라구요; 순전히 취향일뿐.
게다가, 아이오 타쿠미 역의 남편, 바보같은 인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보면 볼수록 정말 바보; ㅂ; 순박하고 너무나 좋은 사람입니다.
몇번을 만나도 사랑에 빠지는 세상에 하나뿐인 상대라는 말이 나옵니다만, 정말 그래요.
둘의 학창시절 얘기도 너무나 좋았고, 끝에 미오의 얘기가 나올땐 너무 슬퍼서 막 울기도 하고 그랬지요. ..덕분에 기절할만큼 놀랐지만 <-
일본영화가 그리 거북하지 않으시다면, 한번쯤 보시는건 어떨까요.
시사회는 참고로, 상당히 분위기 좋았어요// 9시에 시작하는 바람에 11시 넘어서 막차를 겨우 잡아타고 갔지만, 엔딩크레딧으로 나오는 음악과 화면을 보기 위해 극장의 사람들이 반 이상이 남아서 볼 정도였으니, 상당히 좋은 영화였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시기를 잘못 맞춰 개봉한듯해요. 저도 내용이 끌리지 않았더라면 좀 피하고싶었으니까.

여기도 소년 <-(...)
아이오 유우지 역을 맡은 다케이 아카시군입니다.
너무나 귀여운 목소리 덕에 가미키 류노스케랑 헤깔렸어요.
뛰어가는 뒤통수도 대박 귀엽고~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류노스케, 미안! 니쪽이 역시 백만배 더 예쁘구나orz;;
가미키 류노스케에 관한 포스팅은 나중에 또 할께요= ㅂ=/
# by | 2005/03/23 22:04 | 영 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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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눈에 안들어옵<-
그래서; 참 황당하단 생각을 하면서 봤었던;;;
어떻게 그 약간 김남진삘나는 못생긴 아저씨를 저렇게 이쁜 여자가 좋아할까나; 하는-_-.....
근데 꼬맹이가 넘 귀여워서~!!!!!
근데, 완장.. 왜 완장이야?+ㅅ+